지금 현장 — 성수동 3주차

우리는 거친 현장에서 공기를 짓는다.

도면보다 현장을 먼저 봅니다. 철거 먼지가 가라앉는 날부터 조명이 처음 켜지는 밤까지, 공간이 바뀌는 과정을 전부 직접 짓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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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성수 [--:--:-- KST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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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1 / 일하는 방식]

매끈한 렌더링 한 장으로 공간을 약속하지 않습니다. 콘크리트를 걷어내는 첫날의 먼지, 손으로 눌러 본 원목의 결, 용접 불꽃이 식은 뒤의 철재. 우리는 그 거친 순서를 하나씩 통과해서 공간의 공기를 바꿉니다.

설계 · 시공 · 감리 한 팀 현장 상주 디렉터 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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